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짬타수아/방송 기록/2018년 (문단 편집) === 1주차(1/1~1/7) === * 1월 7일 오늘의 게임을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하나로 편성한 방송을 진행했다. 12월 말에 잇었던 4회차 스트리머 랜덤 팀 대회에 참가하고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고 느꼈는지, 자연스레 다음 회차도 참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음주 목요일(11일)에 있을 대회에서 자신이 많은 킬을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플레이하는 게임마다 여포 플레이[* 1등까지 보이는 적 마다 자신의 샷발을 믿고, 킬을 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면서 게임을 진행 한다는 뜻]를 엄청 강조하고 있다. 그 결과 확실히 이전보다 적을 맞추는 능력과 보는 시야가 넓어졌으며, 스트리머끼리 뭉친 사막맵 첫 스쿼드에서 7킬을 기록하면서 1등을 하기도 했다. 그외에 플레이한 게임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옹기종기 건물들이 붙어 있는 도시들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은 상대적으로 잔디맵보다 적을 인지하기 쉬운 사막맵에서는 기본적으로 킬을 많이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전에 스타크래프트 스승인 흑운장과의 듀오를 진행 할 때에도 혼자서 6킬을 기록한 적이 있다) 잔디맵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여포 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버티고 참아야 할 시점에서 숨어 있는 적을 찾으려고 킬 욕심에 전투 민족의 혼을 불태우다가 미숙한 상황 판단으로 죽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력 게임인 격투게임을 포함하여 도전하는 게임들이 많다는 점,[* 배틀그라운드는 8월부터 시작했지만 플레이 타임은 이제 200시간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그리고 이전에 FPS 게임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빠른 발전 속도지만, 방송에서 짬타수아가 게임을 더 잘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시청자들에게 얄밉게 이제 너희들 못 놀리지 ? 하는 식의 입딜 그리고 시청자들도 이에 질세라 못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놀리는 강도와 돌려까기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해지면서 방송에서 서로 입딜 주고 받기가 점점 하드코어해지고 있다. --이 입딜 대전은 어떻게 끝이 나게 되는 걸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